재료 속 확산
구리 배선은 두께 몇 nm짜리 탄탈럼 막 하나에 둘러싸여 있다. 이 막이 없으면 400 °C 공정 한 번에 구리가 실리콘 속으로 수백 µm를 퍼져 트랜지스터를 망친다. 그런데 같은 탄탈럼이라도 결정립계가 막을 관통하면 구리는 그 좁은 길을 따라 격자보다 수만 배 빨리 내려간다. 열·통계물리 책에서 무작위 걸음과 픽 법칙, erfc·가우스 분포를 이미 익혔으니(열·통계물리 · 확산), 이 장은 그다음 단계로 간다. 원자의 뜀이 서로 얽히는 상관 인자, 두 금속이 섞일 때 경계 표지가 움직이고 보이드가 생기는 커켄달 효과, 측정한 농도 분포에서 농도마다 다른 \(D\)를 읽어 내는 마타노 해석, 결정립계를 따라가는 지름길, 이온 결정의 전하 중성, 금속간 화합물과 실리사이드의 성장, 그리고 확산 방벽 설계까지다. 아래 그림의 점은 위쪽 구리 층에서 출발한 구리 원자다. 다결정 방벽에서는 결정립계(어두운 선)를 따라 빨리 내려가 실리콘에 닿는다.
- 공공·틈새 기구의 활성화 에너지와 상관 인자 \(f\)를 설명하고, 아레니우스 자료에서 \(Q_\mathrm{d}\)·\(D_0\)를 읽어 \(D(T)\)와 침탄 깊이·시간을 계산한다.
- 상호 확산 계수와 고유 확산 계수를 구별하고, 다르켄 식으로 \(\tilde D\)와 표지 속도를 구하며, 커켄달 효과와 보이드가 생기는 조건을 설명한다.
- 볼츠만–마타노 해석으로 측정한 농도 분포에서 마타노 면을 찾고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D(C)\)를 구한다.
- 결정립계·전위·표면을 따라가는 단회로 확산을 해리슨 A·B·C 영역으로 분류하고, 하트 식으로 유효 확산 계수를 계산한다.
- 이온 결정과 산화물에서 전하 중성이 점결함 농도를 정하는 원리를 설명하고, 네른스트–아인슈타인 식으로 YSZ의 이온 전도도를 추정한다.
- 반응 확산으로 자라는 금속간 화합물과 실리사이드의 포물선 성장과 부피 관계를 계산하고, 확산 방벽의 지연 시간과 최소 두께를 설계한다.
확산 기구, 상관 인자, 확산 자료
결정 속 원자가 움직이는 길은 크게 둘이다. 치환형 원자와 자기 원자는 옆자리가 비어야 뛸 수 있는 공공 기구로, 탄소·질소·수소처럼 작은 원자는 원자 사이 틈을 지나는 틈새 기구로 움직인다. 고체물리와 열·통계물리 책에서 두 기구와 \(D = D_0e^{-Q/RT}\)의 꼴을 보았다(고체물리 · 결정 결함). 공공 기구에서는 공공이 옆에 있을 확률 \(X_\mathrm{v}\propto e^{-\Delta H_\mathrm{v}/RT}\)(3장의 평형 공공 농도)와 장벽을 넘을 확률 \(e^{-\Delta H_\mathrm{m}/RT}\)가 곱해지므로 활성화 에너지가 \(Q_\mathrm{d} = \Delta H_\mathrm{v}+\Delta H_\mathrm{m}\)이고, 틈새 기구에서는 \(Q_\mathrm{d}\approx\Delta H_\mathrm{m}\)뿐이다. 그래서 같은 철 속에서도 탄소(틈새)는 철 원자(공공)보다 몇 자릿수 빠르다.
Mat.diffData, 캘리스터 관례)는 \(D_0\)[m²/s], \(Q_\mathrm{d}\)[kJ/mol]이고 \(R = 8.314\) J/(mol·K)이다.상관 인자: 공공은 방금 바꾼 원자를 다시 부른다
추적자 원자(동위원소로 표시한 원자) 하나가 공공과 자리를 바꾸면, 그 순간 공공은 바로 뒤에 있다. 공공이 다음 뜀에서 다시 그 원자와 자리를 바꿀 확률은 \(1/z\)보다 훨씬 크므로, 추적자의 다음 뜀은 "되돌아가기"일 가능성이 높다. 뜀들이 서로 상관되어 있으니 \(\langle R^2\rangle\)은 뜀 수 \(n\)에 \(a^2\)를 곱한 것보다 작다. 그 비가 상관 인자(correlation factor)다.
2차원 정사각 격자에 공공이 하나뿐이다. 추적자가 100번 뛰었을 때 \(\langle R^2\rangle\)은 뜀이 독립일 때(\(100a^2\))의 몇 배쯤일까?
공공 하나와 추적자: 상관 인자 재기
자료에서 \(Q_\mathrm{d}\)와 \(D_0\) 읽기
\(\ln D = \ln D_0 - (Q_\mathrm{d}/R)(1/T)\)이므로 \(\log_{10}D\)를 \(1/T\)에 대해 그리면 기울기 \(-Q_\mathrm{d}/(2.303R)\)인 직선이다. 두 온도의 \(D\)만 알면
Mat.QFrom으로 \(Q_\mathrm{d}\)·\(D_0\)를 바로 계산한다. 강조한 계의 선 위에 두 점을 올리면(✓) 표의 값이 다시 나온다. 틈새형(C in Fe, Cu in Si)이 왜 완만하고 위에 있는지, 결정립계·표면 확산이 격자 확산보다 왜 완만한지 보라.알루미늄 속 구리의 확산 계수를 500 °C에서 \(4.20\times10^{-14}\) m²/s, 600 °C에서 \(4.70\times10^{-13}\) m²/s로 쟀다. \(Q_\mathrm{d}\)와 \(D_0\)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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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표의 Cu in Si는 \(Q_\mathrm{d} = 41.5\) kJ/mol(0.43 eV)뿐인 틈새형 확산이다. 400 °C에서 \(D\approx2.8\times10^{-10}\) m²/s라 1분 만에 \(\sqrt{Dt}\approx130\) µm, 상온에서도 하루에 수십 µm를 간다. 웨이퍼 뒷면이나 가장자리에 묻은 구리는 열처리 한 번에 앞면 소자 영역까지 오고, 식으면 과포화되어 실리사이드 석출물·깊은 준위가 된다. 그래서 구리 공정 장비와 비구리 장비를 나누고 뒷면 세정을 하며, 웨이퍼 속 산소 석출물로 금속을 붙잡는 내부 게터링을 쓴다. → ProcessBook · 실리콘 웨이퍼와 세정
캘리스터 유형 계산: 강의 침탄
표면 경화를 위해 저탄소강을 탄소가 많은 분위기(CO/CH₄)에서 가열하는 침탄(carburizing)은 표면 농도 \(C_\mathrm{s}\)가 일정한 반무한 고체 문제다. 열·통계물리 책의 일정 공급원 해를 처음 농도 \(C_0\)가 있는 경우로 쓰면
탄소 0.20인 강을 표면 농도 1.0로 950에서 10 침탄하면 \(D =\) 이고, 깊이 0.5 mm의 탄소 농도는 , 탄소가 0.6 wt%가 되는 깊이는 이다.
탄소 0.25 wt%인 강을 950 °C에서 표면 농도 1.20 wt%로 침탄한다. 깊이 0.50 mm에서 탄소가 0.80 wt%가 되려면 몇 시간이 걸리는가? γ-Fe 속 탄소는 \(D_0 = 2.3\times10^{-5}\) m²/s, \(Q_\mathrm{d} = 148\) kJ/m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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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확산, 다르켄 식, 커켄달 효과
순수한 A와 B를 맞붙여 가열한 확산 쌍에서는 A가 B 쪽으로, B가 A 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이렇게 두 성분이 서로 섞여 들어가는 과정을 상호 확산(interdiffusion)이라 한다. 실험실에서 재는 농도 분포는 하나의 상호 확산 계수 \(\tilde D\)로 기술되지만, 원자 하나하나는 자기 나름의 빠르기로 결정 격자에 대해 움직인다. 격자에 대해 잰 성분별 확산 계수가 고유 확산 계수(intrinsic diffusion coefficient) \(D_\mathrm A\), \(D_\mathrm B\)다.
공공 기구에서 A가 B보다 빨리 뛰면 경계면을 오른쪽으로 지나는 A 원자가 왼쪽으로 지나는 B 원자보다 많다. 원자의 알짜 흐름이 있으니 반대 방향으로 같은 수의 공공이 흐른다. 공공이 A 쪽에서 소멸하고(격자면이 사라짐) B 쪽에서 생기면(격자면이 생김) 격자 전체가 A 쪽으로 밀려가고, 경계에 박아 둔 불활성 표지(marker)가 따라 움직인다. 이것이 1947년 스미겔스카스와 커켄달이 구리–황동 쌍에 몰리브데넘 선을 심어 처음 본 커켄달 효과(Kirkendall effect)다. 아연이 구리보다 빨라서 몰리브데넘 선이 황동 쪽으로 \(\sqrt t\)에 비례해 움직였고, 이것으로 치환형 확산이 원자끼리 직접 자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공공 기구임이 확정되었다.
- 구리와 황동 사이 경계에 녹지 않는 몰리브데넘 선을 표지로 심는다.
- 가열하면 아연이 구리보다 빨리 경계를 넘는다. 원자 수의 알짜 흐름이 구리 쪽이다.
- 그만큼의 공공이 반대쪽(황동)으로 흘러 전위·결정립계에서 소멸한다. 흡수원이 부족하면 남은 공공이 모여 보이드가 된다.
- 황동 쪽에서 격자면이 사라지고 구리 쪽에서 생기므로 표지선은 황동 쪽으로 밀려 있다.
표지(격자)와 함께 움직이는 좌표에서 각 성분의 플럭스는 \(-D_i\,\partial C_i/\partial x\)이고, 격자 자체가 속도 \(v\)로 움직인다. 실험실 좌표의 총 원자 밀도가 일정하다는 조건에서 다르켄(1948)은 다음을 얻었다.
A와 B 원자가 공공과 자리를 바꾸는데 A가 B보다 10배 자주 뛴다. 공공이 사라지거나 생길 곳(전위·결정립계)이 없는 결정이라면 무슨 일이 생길까?
원자 격자의 커켄달 효과: 표지 이동과 보이드
\(D_\mathrm A =\) 5, \(D_\mathrm B =\) 1 (×10⁻¹⁵ m²/s)인 쌍에서 \(X_\mathrm A =\) 0.30인 곳의 상호 확산 계수는 이다. 그곳의 조성 기울기가 100 µm에 0.2(\(\partial X_\mathrm A/\partial x = -2000\) m⁻¹)라면 표지는 로 움직이고, 100 동안 간다(기울기가 일정하다고 볼 때).
Cu–Ni 확산 쌍의 어떤 위치에서 \(X_\mathrm{Cu} = 0.60\)이고, 고유 확산 계수가 \(D_\mathrm{Cu} = 3.0\times10^{-15}\), \(D_\mathrm{Ni} = 1.0\times10^{-15}\) m²/s, 조성 기울기가 \(\partial X_\mathrm{Cu}/\partial x = -2.0\times10^3\) m⁻¹(구리가 왼쪽)이다. (a) 상호 확산 계수 (b) 표지 속도와 100시간 동안의 이동 거리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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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만–마타노 해석: 측정 분포에서 D(C) 읽기
erfc·erf 해는 \(D\)가 농도와 무관할 때만 맞는다. 실제 합금의 상호 확산 계수는 조성에 따라 몇 배에서 몇 자릿수까지 바뀐다(Cu–Ni에서 니켈 쪽으로 갈수록 느리다). 그러면 분포가 좌우 비대칭이 되고, 한 개의 \(D\)로는 맞출 수 없다. 거꾸로 측정한 분포 하나에서 모든 농도의 \(D(C)\)를 뽑아낼 수 있는데, 그 방법이 볼츠만–마타노 해석(Boltzmann–Matano analysis)이다.
- 계단 모양에서 시작한 무한 확산 쌍은 \(\lambda = x/\sqrt t\)의 함수다. 픽 제2법칙이 \(\lambda\)에 대한 상미분 방정식이 된다.
- 그 식을 \(C_\mathrm R\)에서 \(C_\mathrm L\)까지 적분하면 원점 조건이 나온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x\)가 마타노 면이다.
- \(C_\mathrm R\)에서 \(C^*\)까지 적분하면 그 농도의 \(D\)가 기울기와 넓이로 표현된다.
왼쪽(고농도)에서 \(D\)가 크고 오른쪽(저농도)에서 작은 쌍이다. 측정한 분포는 어떤 모양일까?
마타노 면 찾기와 D(C) 읽기
어떤 확산 쌍을 50시간 확산한 뒤 정규화 농도 \(C^* = 0.25\)에서 분포의 기울기가 \(dC/dx = -0.040\) µm⁻¹이고, 저농도 끝에서 \(C^*\)까지의 적분 \(\int_{0}^{0.25}(x-x_\mathrm M)\,dC = 2.0\) µm였다. \(\tilde D(0.25)\)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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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회로 확산: 결정립계·전위·표면
결정립계, 전위 중심, 자유 표면은 원자 배열이 성기고 결합이 끊겨 있어 원자가 훨씬 쉽게 뛴다. 이런 결함을 따라가는 확산을 단회로 확산(short-circuit diffusion)이라 한다. 활성화 에너지는 대략 \(Q_\text{표면} : Q_\text{결정립계} : Q_\text{격자}\approx 0.3\text{–}0.4 : 0.5\text{–}0.6 : 1\)이다. 이 책의 구리 자료로는 격자 211, 결정립계 확산(grain-boundary diffusion) 105, 표면 확산(surface diffusion) 70 kJ/mol이다. 전위 중심을 따라가는 파이프 확산(pipe diffusion)도 결정립계와 비슷한 활성화 에너지를 갖는다. 길의 단면적은 아주 작지만(결정립계 폭 \(\delta\approx0.5\) nm), 온도가 낮을수록 활성화 에너지 차이가 효과를 키워 결국 이 지름길이 확산을 지배한다.
결정립계 확산이 시료의 평균 거동에 얼마나 섞여 드는지는 격자 확산 길이 \(\sqrt{D_\mathrm l t}\)를 결정립계 폭 \(\delta\), 결정립 크기 \(d\)와 비교해 정한다. 이것이 해리슨 분류(Harrison classification)다.
A 영역에서는 시료 전체가 하나의 유효 매질처럼 확산하며, 유효 확산 계수는 두 길의 부피 분율로 가중한 평균이다. 결정립을 크기 \(d\)인 정육면체로 보면 결정립계가 차지하는 부피 분율은 \(f\approx3\delta/d\)이다.
결정립계 하나가 표면에 수직으로 놓인 시료에 표면에서 원자를 확산시킨 뒤, 깊이별 평균 농도(SIMS가 보는 값)를 로그 눈금으로 그린다. 결정립계가 없을 때와 비교하면?
결정립계를 따라 앞서가는 농도 전선
Mat.gbDiffusion으로 푼 2차원 격자(위 표면 농도 1, 가운데 세로 띠가 결정립계)의 농도 지도와 같은 농도선(0.5·0.1·0.01)이다. 오른쪽은 깊이별 가로 평균 농도(로그)로, 점선은 결정립계가 없을 때다. 해볼 것: ① 비를 1000으로 하면 결정립계 끝이 격자 전선보다 훨씬 깊고 그 둘레로 V자 등고선이 생긴다(B 영역). ② 깊이 선을 꼬리 쪽으로 끌어 그 깊이의 가로 분포를 보면, 원자가 결정립계 바로 옆에만 있다. ③ 오래 두면 옆으로 샌 원자가 쌓여 V자가 넓어진다 — 결정립이 작다면 이웃 결정립계의 V자와 겹쳐 A 영역이 된다.Mat.harrison이 판정한 영역 지도. 가로축 온도, 세로축 시간(로그). 배선 공정(200–400 °C, 분–시간)은 어느 영역인지, 결정립이 작으면 A 영역 경계가 어떻게 내려오는지 보라.구리를 400에서 결정립 크기 0.0(\(d = 10^{x}\) µm의 \(x\))로 두면 격자 \(D_\mathrm l =\) , 결정립계 \(D_\mathrm{gb} =\) 이고, 하트 식의 \(D_\text{eff}\)는 \(D_\mathrm l\)의 배다. 원자 수송의 를 결정립계가 맡는다.
400 °C의 구리에서 격자 확산 계수와 결정립계 확산 계수를 자료표로 구하고, 결정립 크기 1 µm(\(\delta = 0.5\) nm)일 때 하트 식의 \(D_\text{eff}/D_\mathrm l\)과 1시간 열처리의 해리슨 영역을 판정하라. (Cu in Cu: \(7.8\times10^{-5}\) m²/s, 211 kJ/mol; Cu GB in Cu: \(1\times10^{-5}\) m²/s, 105 kJ/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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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결정과 산화물 속 확산
이온 결정에서는 점결함도 전하를 띠므로 결정 전체가 전기적으로 중성이어야 한다는 조건, 곧 전하 중성(charge neutrality)이 결함 농도를 정한다. 순수한 NaCl의 공공은 Na 공공과 Cl 공공이 짝으로 생기고(쇼트키 결함, 3장), 원자가가 다른 이온을 넣는 이종 원자가 도핑(aliovalent doping)은 그 전하를 메우는 결함을 강제로 만든다. CaCl₂를 넣으면 Ca²⁺ 하나마다 Na 공공이 하나, ZrO₂에 Y₂O₃를 넣으면 Y³⁺ 두 개마다 산소 공공이 하나 생긴다.
이렇게 안정화한 이트리아 안정화 지르코니아(yttria-stabilized zirconia, YSZ)는 산소 공공이 많아 산소 이온이 공공을 따라 빠르게 움직인다.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의 전해질, 자동차 산소 센서, 그리고 반도체 장비의 내플라스마·단열 코팅이 이 재료다. 8 mol% Y₂O₃이면 산소 자리의 3.7%가 비어 있다.
이온이 움직이면 전하가 움직이므로, 확산 계수와 이온 전도도는 같은 뜀에서 나온다. 열·통계물리 책의 아인슈타인 관계를 이온에 쓴 네른스트–아인슈타인 식(Nernst–Einstein relation)이다.
도핑한 이온 결정의 \(\ln(\sigma T)\) 대 \(1/T\) 그림에는 꺾인 점이 있다. 높은 온도에서는 열로 생긴 쇼트키 공공이 도펀트가 만든 공공보다 많아 활성화 에너지가 \(\Delta H_\mathrm m + \Delta H_\mathrm s/2\)(고유 영역)이고, 낮은 온도에서는 도펀트가 공공 수를 고정해 \(\Delta H_\mathrm m\)만 남는다(외인성 영역). 더 낮은 온도에서는 공공이 도펀트 옆에 붙잡히는 공공 회합(defect association)으로 기울기가 다시 가팔라진다. 반도체의 고유·외인성 영역과 같은 구조다.
ZrO₂ 격자의 Zr⁴⁺ 자리에 Y³⁺를 하나만 넣었다. 전하 중성을 맞추려면 산소 공공은?
YSZ 격자: Y를 놓아 공공을 만들고 전기장으로 끌기
8 Y₂O₃–ZrO₂(\(a = 0.514\) nm, 단위 세포당 산소 자리 8개)에서 산소 자리의 가 비어 있다. 727에서 산소 이온 \(D = 10^{-6}e^{-96\,\text{kJ}/RT} =\) 를 네른스트–아인슈타인 식에 넣으면 \(\sigma\approx\) , 두께 10 µm 전해질 1 cm²의 저항은 이다.
8 mol% Y₂O₃–ZrO₂(격자 상수 0.514 nm, 형석 구조)에서 (a) 산소 자리 중 공공의 분율 (b) 1000 K에서 산소 이온의 확산 계수가 \(9.67\times10^{-12}\) m²/s일 때 네른스트–아인슈타인 식으로 본 이온 전도도를 구하라(\(H_\mathrm R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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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확산: 금속간 화합물과 실리사이드
Cu–Sn, Ni–Si처럼 중간에 화합물이 있는 계에서 두 원소를 맞붙이면 확산과 동시에 반응이 일어나 화합물 층이 자란다. 이것이 반응 확산(reactive diffusion)이다. 각 경계에서 국부 평형이 성립하면 농도는 상태도의 상 경계값으로 뛰고(8장), 층 사이에는 두 상이 섞인 영역이 생기지 않는다. 층을 지나는 확산이 느린 과정이면 플럭스가 \(J\propto1/x\)이므로 \(dx/dt\propto1/x\), 곧 두께가 시간의 제곱근으로 자란다.
Mat.parabolic, 점선), 그리고 아래 \(x^2\) 대 \(t\). 계면 반응이 느리면(\(k_\ell\) 작음) 처음은 직선이고, 두께가 \(k/k_\ell\)를 넘으면 포물선으로 바뀐다. \(x^2\)–\(t\)가 직선이 되는 구간에서만 \(k\)를 읽어야 한다.여러 화합물이 가능해도 모두 동시에 자라지는 않는다. 니켈 박막을 실리콘 위에서 가열하면 먼저 Ni₂Si가 자라고, 니켈이 다 소모되면 NiSi로, 700 °C를 넘으면 저항이 큰 NiSi₂로 바뀐다. 이런 순차 성장은 각 상의 성장 속도(확산 계수)와 핵생성 장벽이 정한다. Ni₂Si와 NiSi의 성장에서는 니켈이 주로 움직이는 원소다.
- 실리콘 위에 니켈을 증착한다.
- 낮은 온도에서 Ni가 풍부한 Ni₂Si가 먼저 자란다. 니켈 원자가 층을 지나 실리콘 쪽으로 간다.
- 니켈이 다 소모되면 Ni₂Si가 실리콘과 더 반응해 NiSi가 된다. 접촉 저항이 가장 낮아 이 상에서 멈춘다.
- 너무 뜨거우면 NiSi₂로 바뀌며 저항이 커지고 계면이 거칠어져 얕은 접합을 뚫을 수 있다.
니켈 10을 실리콘과 반응시켜 1(끌어서 상을 고른다)을 만들면 두께는 이고 실리콘은 소모된다. 원래 표면 아래로 실리사이드가 내려간다.
소스·드레인과 게이트 위의 NiSi는 접촉 저항을 낮추는 층이다. 위 부피 관계대로 니켈 10 nm가 실리콘 18 nm를 먹으므로, 접합이 얕을수록 니켈을 얇게 하고 NiSi가 접합을 뚫지 않게 해야 한다. 이후 공정이 600–700 °C를 넘으면 NiSi가 덩어리지거나(응집) NiSi₂로 바뀌어 저항이 뛰므로, 실리사이드를 만든 뒤의 모든 단계는 저온 공정으로 묶인다. 니켈에 백금을 몇 % 섞는 Ni(Pt)Si가 이 안정성을 넓힌다. → ProcessBook · CMOS 공정 통합
솔더–구리 계면의 금속간 화합물
주석 솔더를 구리 패드에 리플로하면 계면에 가리비 모양의 Cu₆Sn₅(η상)가 생기고, 고온 보관 중에는 그 아래 구리 쪽에 Cu₃Sn(ε상)이 자란다. 이런 금속간 화합물(intermetallic compound, IMC)은 접합에 꼭 필요하지만 단단하고 취약해서 두꺼워지면 낙하·충격에서 계면이 깨진다. Cu₃Sn 속에서는 구리가 주석보다 훨씬 빨리 움직여, 구리 쪽 경계에 공공이 모여 커켄달 보이드가 줄지어 생긴다. 니켈 UBM 위의 Ni₃Sn₄는 훨씬 느리게 자라 확산 방벽 역할을 한다.
솔더 접합의 IMC 성장과 커켄달 보이드
리플로 직후 1.5 µm인 Cu₆Sn₅ 층이 \(x^2 = x_0^2 + kt\)로 자란다. \(k(150\,°\mathrm C) = 6.2\times10^{-18}\) m²/s, \(Q = 90\) kJ/mol이다(8장과 같은 대표값). (a) 150 °C 1000시간 뒤의 두께 (b) 125 °C에서 같은 두께가 되는 시간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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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범프가 작아질수록 솔더 부피에서 IMC가 차지하는 몫이 커져, 20 µm 이하 범프는 거의 전부가 Cu₆Sn₅·Cu₃Sn으로 바뀌기도 한다. 이때 Cu₃Sn 속 커켄달 보이드가 계면을 따라 이어지면 낙하 충격과 열 사이클에서 접합이 떨어진다. 대응은 니켈 UBM(Ni₃Sn₄는 느리다), 도금 구리의 불순물 관리, 솔더 조성(Ni을 조금 넣은 SAC)이다. 고온 보관(HTS) 시험은 이 절의 포물선 성장을 아레니우스로 가속하는 시험이다. → PackagingBook · 범핑과 재배선
확산 방벽
구리 배선은 실리콘과 유전막 속으로 퍼지지 않게 사방을 막아야 한다. 그 막이 확산 방벽(diffusion barrier)이다. 좋은 방벽은 (1) 구리가 녹지도 반응하지도 않고 (2) 구리와 유전막에 잘 붙으며 (3) 수 nm로 얇아도 연속이고 트렌치 벽을 고르게 덮고 (4) 저항이 크지 않아야 한다. 현재의 표준은 비정질에 가까운 TaN 위에 Ta를 얹은 Ta/TaN 이중층이다. TaN이 막고, Ta(또는 Co·Ru)가 구리를 붙잡고 결정립을 고르는 라이너(liner) 역할을 한다. 텅스텐 플러그와 알루미늄 배선에는 TiN이 쓰인다.
방벽 한쪽 농도가 \(C_\mathrm s\)로 고정되고 다른 쪽(실리콘)이 흡수원이라면, 반대쪽 플럭스는 처음에는 0이다가 서서히 정상 상태 \(J = DC_\mathrm s/L\)에 다가간다. 통과한 누적량 \(Q(t)\)의 점근선은 \(Q = (DC_\mathrm s/L)(t - t_\text{lag})\)이고, 그 절편이 지연 시간(time lag)이다. 소자에 해로운 것은 정상 상태가 아니라 첫 도착이므로, 실제 설계는 erfc 기준(반대쪽 농도가 \(C_\mathrm s\)의 1%에 이르는 시간)을 많이 쓴다.
Mat.lagTime. \(r = 0.01\)이면 \(\operatorname{erfc}^{-1}(0.01) = 1.821\), 곧 \(L_\text{min} = 3.64\sqrt{Dt}\). 여러 열처리를 겪으면 \(\sum D_it_i\)(열 예산)로 합친다. \(D\)는 막을 관통하는 가장 빠른 길의 값이다 — 다결정이면 결정립계.방벽을 지나는 가장 빠른 길의 확산 계수가 \(D_0 = 10^{-8}\) m²/s, \(Q =\) 180이고 공정이 450에서 2라면, \(D =\) , 1% 도착 기준의 최소 두께는 , 그 두께의 지연 시간은 다.
다결정 Ta 방벽에서 구리의 결정립계 확산을 \(D = 10^{-8}\exp(-180\,\text{kJ/mol}/RT)\) m²/s로 보자(대표값 모형). 450 °C에서 (a) 두께 5 nm의 지연 시간 (b) 2시간 동안 실리콘 쪽 농도가 표면의 1%를 넘지 않을 최소 두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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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가장 얇은 방벽으로 구리를 막아라
폭 20 nm, 높이 40 nm 트렌치에 방벽을 고르고 두께를 정한다. 공정 열 예산(기본 450 °C 2시간)과 105 °C 10년 사용을 모두 견디면서 구리 단면을 가장 많이 남기는 것이 목표다.
방벽 설계 과제: 두께·재료·열 예산
20 nm 폭 배선에서 사방 3 nm 방벽만 둬도 구리 단면이 3분의 1 넘게 줄고, 방벽 금속의 비저항은 구리의 수십 배라 전류를 거의 나르지 못한다. 그래서 방벽은 ALD TaN으로 1–2 nm까지 얇아졌고, Ta 대신 Co·Ru 라이너로 구리 채움과 일렉트로마이그레이션 수명을 지키며, 더 나아가 방벽이 거의 필요 없는 Ru·Mo 같은 배선 금속(11장)이 연구된다. 비아 바닥의 방벽은 직렬 저항이 되므로 선택적으로 지우거나 얇게 한다. → ProcessBook · 금속 배선
핵심 정리
- 기구와 자료: 공공 기구 \(Q_\mathrm{d} = \Delta H_\mathrm v + \Delta H_\mathrm m\), 틈새 기구 \(Q_\mathrm{d}\approx\Delta H_\mathrm m\). 공공 기구의 뜀은 되돌아가기 때문에 상관 인자 \(f\)(FCC 0.781, BCC 0.727, 2D 정사각 0.467)가 곱해진다. 두 온도의 \(D\)로 \(Q_\mathrm d = R\ln(D_1/D_2)/(1/T_2-1/T_1)\). 침탄은 \((C_x-C_0)/(C_\mathrm s-C_0) = 1-\operatorname{erf}(x/2\sqrt{Dt})\), 같은 분포는 \(Dt\)가 같다.
- 상호 확산: 다르켄 \(\tilde D = X_\mathrm BD_\mathrm A + X_\mathrm AD_\mathrm B\)(열역학 인자 \(\Phi\) 포함), 표지 속도 \(v = (D_\mathrm A-D_\mathrm B)\partial X_\mathrm A/\partial x\). 표지는 빠른 원소 쪽으로 \(\sqrt t\)에 비례해 움직이고, 공공 흡수원이 모자라면 빠른 원소 쪽에 커켄달 보이드가 생긴다.
- 볼츠만–마타노: \(D\)가 농도에 따라 변하면 분포가 비대칭이다. 마타노 면 \(\int(x-x_\mathrm M)dC = 0\)을 찾고 \(\tilde D(C^*) = -\frac{1}{2t}(dx/dC)\int_{C_\mathrm R}^{C^*}(x-x_\mathrm M)dC\). 기울기가 가파른 곳이 \(D\)가 작은 곳이다.
- 단회로 확산: \(Q_\text{표면} < Q_\text{계} < Q_\text{격자}\). 해리슨 A(\(\sqrt{D_\mathrm lt}>d\), 하트 \(D_\text{eff} = (1-f)D_\mathrm l + fD_\mathrm{gb}\), \(f = 3\delta/d\)), B(V자 전선, 꼬리 \(\ln\bar C\propto-y^{6/5}\)), C(\(\sqrt{D_\mathrm lt}<\delta/20\), 결정립계만). 낮은 온도·작은 결정립일수록 결정립계가 지배한다.
- 이온 결정: 전하 중성이 결함 농도를 정한다. Y₂O₃ 하나 → V_O•• 하나(8YSZ에서 산소 자리 3.7%). \(\sigma = n(ze)^2D/k_\mathrm BT\). 도핑한 결정은 고유(\(\Delta H_\mathrm m+\Delta H_\mathrm s/2\))·외인성(\(\Delta H_\mathrm m\))·회합 영역을 보인다.
- 반응 확산: 확산 지배 층은 \(x^2 = x_0^2 + kt\), 얇은 층은 계면 반응 지배(선형). Ni → Ni₂Si → NiSi → NiSi₂(Ni 1 nm가 Si 1.83 nm를 먹고 NiSi 2.21 nm). Cu₆Sn₅·Cu₃Sn은 포물선으로 자라고 Cu₃Sn에 커켄달 보이드, Ni₃Sn₄는 느리다.
- 확산 방벽: \(t_\text{lag} = L^2/6D\), 1% 도착 기준 \(L_\text{min} = 3.64\sqrt{\sum D_it_i}\). 다결정 방벽은 결정립계가, 비정질 방벽은 결정화 온도가 한계다. 두께를 정하는 것은 대개 사용 수명이 아니라 공정 열 예산이다.
연습문제
따로 말이 없으면 \(R = 8.314\) J/(mol·K), \(k_\mathrm B = 1.381\times10^{-23}\) J/K, \(e = 1.602\times10^{-19}\) C이고, 확산 자료는 \(D_0\)[m²/s], \(Q_\mathrm d\)[kJ/mol]: C in α-Fe (\(1.1\times10^{-6}\), 87.4), C in γ-Fe (\(2.3\times10^{-5}\), 148), Fe in α-Fe (\(2.8\times10^{-4}\), 251), Cu in Cu (\(7.8\times10^{-5}\), 211), Cu GB in Cu (\(1\times10^{-5}\), 105). 섭씨는 켈빈으로 바꾼다(\(T = t + 273.15\)). 답이 ±1–2% 이내면 정답이다.
500 °C α-Fe(페라이트) 속 탄소의 확산 계수를 구하라.
\(RT = 8.314\times773.15 = 6428\) J/mol, \(Q/RT = 87{,}400/6428 = 13.597\). \(D = 1.1\times10^{-6}e^{-13.597} = 1.37\times10^{-12}\) m²/s. 같은 온도의 철 자기 확산(약 \(10^{-21}\))보다 9자릿수 빠르다 — 틈새 기구.
상관 인자 \(f\)가 1에 가장 가까운 경우는?
묽은 틈새 용질의 이웃 틈새는 거의 늘 비어 있어 뜀이 서로 독립이다(\(f = 1\)). 공공 기구는 다이아몬드 0.5, 정사각 0.467, FCC 0.781로 배위수가 클수록 1에 가깝지만 1보다 작다.
α-Fe의 자기 확산 계수를 600 °C에서 \(2.70\times10^{-19}\), 700 °C에서 \(9.44\times10^{-18}\) m²/s로 쟀다.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라.
\(1/873.15 - 1/973.15 = 1.1769\times10^{-4}\) K⁻¹, \(\ln(9.44\times10^{-18}/2.70\times10^{-19}) = \ln34.96 = 3.554\). \(Q_\mathrm d = 8.314\times3.554/1.1769\times10^{-4} = 2.51\times10^5\) J/mol = 251 kJ/mol.
탄소 0.10 wt% 강을 1000 °C에서 표면 1.10 wt%로 6시간 침탄한다. 탄소가 0.45 wt%인 깊이를 구하라. (\(\operatorname{erf}^{-1}(0.65) = 0.6609\))
\(\operatorname{erf}(z) = 0.65\), \(z = 0.6609\). \(D = 2.3\times10^{-5}e^{-148{,}000/(8.314\times1273.15)} = 1.95\times10^{-11}\) m²/s. \(\sqrt{Dt} = \sqrt{1.95\times10^{-11}\times21{,}600} = 6.49\times10^{-4}\) m. \(x = 2z\sqrt{Dt} = 8.57\times10^{-4}\) m = 0.857 mm.
어떤 강을 900 °C에서 15시간 침탄해 원하는 탄소 분포를 얻었다. 같은 분포를 1050 °C에서 얻으려면 몇 시간이면 되는가?
같은 분포는 \(D_1t_1 = D_2t_2\). \(D(900) = 5.92\times10^{-12}\), \(D(1050) = 3.31\times10^{-11}\) m²/s. \(t_2 = 15\times5.92/33.1 = 2.69\) h. 150 °C 올리면 5.6배 빨라진다. 대신 결정립이 커지므로 침탄 후 열처리로 다듬는다.
A–B 확산 쌍에서 \(X_\mathrm A = 0.25\)인 위치의 고유 확산 계수가 \(D_\mathrm A = 5.0\times10^{-15}\), \(D_\mathrm B = 1.0\times10^{-15}\) m²/s다. 상호 확산 계수를 구하라.
\(\tilde D = X_\mathrm BD_\mathrm A + X_\mathrm AD_\mathrm B = 0.75\times5.0\times10^{-15} + 0.25\times1.0\times10^{-15} = 4.0\times10^{-15}\) m²/s. A가 묽은 쪽이라 \(\tilde D\)가 \(D_\mathrm A\)에 가깝다.
앞 문제의 위치에서 \(\partial X_\mathrm A/\partial x = -5.0\times10^3\) m⁻¹이다. 기울기가 일정하다고 보고 50시간 동안 표지가 움직이는 거리를 구하라.
\(v = (D_\mathrm A - D_\mathrm B)\,\partial X_\mathrm A/\partial x = 4.0\times10^{-15}\times(-5.0\times10^3) = -2.0\times10^{-11}\) m/s. 50 h = \(1.8\times10^5\) s 동안 \(3.6\times10^{-6}\) m = 3.6 µm, A 쪽으로.
Cu₃Sn 층에서 구리가 주석보다 훨씬 빨리 확산한다. 커켄달 보이드는 주로 어디에 생기는가?
빠른 원소(Cu)가 빠져나가는 쪽에 공공의 알짜 흐름이 모인다. 공공 흡수원이 부족하면 구리 쪽 경계에 보이드가 줄지어 생긴다.
20시간 확산한 쌍의 정규화 농도 \(C^*\)에서 \(dC/dx = -0.025\) µm⁻¹, \(\int_{C_\mathrm R}^{C^*}(x-x_\mathrm M)dC = 3.0\) µm였다. \(\tilde D(C^*)\)를 구하라.
\(dx/dC = -40\) µm \(= -4.0\times10^{-5}\) m. \(\tilde D = -\frac{1}{2\times72{,}000}\times(-4.0\times10^{-5})\times3.0\times10^{-6} = 8.33\times10^{-16}\) m²/s.
300 °C 구리 박막(결정립 200 nm, \(\delta = 0.5\) nm)에서 하트 식의 \(D_\text{eff}/D_\mathrm l\)을 구하라.
\(RT = 4765\) J/mol. \(D_\mathrm l = 7.8\times10^{-5}e^{-44.28} = 4.60\times10^{-24}\), \(D_\mathrm{gb} = 10^{-5}e^{-22.04} = 2.70\times10^{-15}\) m²/s. \(f = 1.5\times10^{-9}/2\times10^{-7} = 7.5\times10^{-3}\). \(D_\text{eff} = 4.60\times10^{-24} + 7.5\times10^{-3}\times2.70\times10^{-15} = 2.02\times10^{-17}\), 비 \(4.40\times10^6\).
200 °C에서 1시간 동안 구리 박막(결정립 1 µm, \(\delta = 0.5\) nm)에 표면에서 구리 추적자를 확산시킨다. 해리슨 영역(A, B, C)은?
\(D_\mathrm l(473.15\ \text{K}) = 7.8\times10^{-5}e^{-53.64} = 4.0\times10^{-28}\) m²/s, \(\sqrt{D_\mathrm lt} = 1.2\times10^{-12}\) m로 \(\delta/20\)보다 훨씬 작다 → C 영역. 결정립계로는 \(\sqrt{D_\mathrm{gb}t} = 0.3\) µm나 간다. 결정립계 확산 계수를 직접 재는 조건이다.
10 mol% Y₂O₃–ZrO₂에서 산소 자리 중 공공의 분율을 구하라.
양이온 \(0.90 + 0.20 = 1.10\), 산소 자리 2.20, 공공은 Y₂O₃ 몰수와 같은 0.10. 분율 \(0.10/2.20 = 0.0455\).
산소 이온 밀도 \(5.67\times10^{28}\) m⁻³, 확산 계수 \(2.0\times10^{-11}\) m²/s인 산화물 전해질의 1073 K 이온 전도도를 네른스트–아인슈타인 식으로 구하라(\(z = 2\), \(H_\mathrm R = 1\)).
\(\sigma = 5.67\times10^{28}\times(3.204\times10^{-19})^2\times2.0\times10^{-11}/(1.381\times10^{-23}\times1073) = 1.164\times10^{-19}/1.481\times10^{-20} = 7.86\) S/m.
니켈 8.0 nm가 실리콘과 모두 반응해 NiSi가 된다. 소모되는 실리콘 두께와 NiSi 두께를 구하라. (밀도 g/cm³: Ni 8.908, Si 2.329, NiSi 5.97; 몰 질량 Ni 58.69, Si 28.09)
몰 부피: Ni \(58.69/8.908 = 6.59\), Si \(28.09/2.329 = 12.06\), NiSi \(86.78/5.97 = 14.54\) cm³/mol. 니켈 1몰이 실리콘 1몰과 반응하므로 같은 넓이에서 두께 비는 몰 부피 비: Si \(12.06/6.59 = 1.830\), NiSi \(14.54/6.59 = 2.206\). Si 소모 \(14.6\) nm, NiSi \(17.6\) nm.
니켈 UBM 위의 Ni₃Sn₄가 \(x^2 = x_0^2 + kt\)로 자란다. \(x_0 = 1.0\) µm, \(k(150\,°\mathrm C) = 5.0\times10^{-19}\) m²/s, \(Q = 80\) kJ/mol일 때 175 °C에서 1000시간 보관한 뒤의 두께를 구하라.
\(k(175) = 5.0\times10^{-19}\exp[(80{,}000/8.314)(1/423.15 - 1/448.15)] = 5.0\times10^{-19}\times e^{1.2685} = 1.78\times10^{-18}\) m²/s. \(kt = 1.78\times10^{-18}\times3.6\times10^6 = 6.40\times10^{-12}\) m², \(x = \sqrt{1.0\times10^{-12} + 6.40\times10^{-12}} = 2.72\) µm.
기둥형 TiN 방벽을 지나는 구리의 결정립계 확산을 \(D = 10^{-8}\exp(-160\,\text{kJ/mol}/RT)\) m²/s로 본다. 400 °C에서 3시간 공정 동안 반대쪽 농도가 표면의 1%를 넘지 않을 최소 두께를 구하라. (\(\operatorname{erfc}^{-1}(0.01) = 1.821\))
\(Q/RT = 160{,}000/(8.314\times673.15) = 28.59\), \(D = 10^{-8}e^{-28.59} = 3.84\times10^{-21}\) m²/s. \(\sqrt{Dt} = \sqrt{3.84\times10^{-21}\times10{,}800} = 6.44\times10^{-9}\) m. \(L_\text{min} = 2\times1.821\times6.44 = 23.5\) nm. 가는 구리 배선에는 너무 두껍다 — TiN이 텅스텐 플러그·알루미늄에 쓰이고 구리에는 Ta 계열이 쓰이는 까닭이다.
개념 확인 퀴즈
Cu–황동 확산 쌍에서 몰리브데넘 표지가 황동 쪽으로 움직였다. 이 관찰이 직접 말해 주는 것은?
볼츠만–마타노 해석에서 마타노 면은 무엇으로 정하는가?
같은 금속에서 결정립 크기를 1 µm에서 100 nm로 줄였다. 낮은 온도의 유효 확산 계수(하트 식)는?
YSZ의 이온 전도도가 Y₂O₃ 8–10 mol% 근처에서 가장 크고 더 넣으면 오히려 줄어드는 주된 이유는?
20 nm 폭 구리 배선에 다결정 Ta 대신 비정질 TaN 방벽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