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인과 유기 합성
탄소–탄소 삼중 결합을 가진 알카인은 유기 합성의 교차로다. 말단 알카인의 C–H는 탄화수소치고 유난히 산성(pKa 25)이라 강염기로 떼어 내면 탄소 음이온, 아세틸라이드가 된다. 이 음이온이 할로젠화 알킬을 SN2로 공격하면 탄소 사슬이 원하는 만큼 자란다. 자란 삼중 결합은 시약에 따라 cis 알켄, trans 알켄, 알케인, 케톤, 알데하이드, 카복실산으로 바뀐다. 그래서 "목표 분자를 어떻게 만들까?"라는 질문을 거꾸로 풀어 나가는 역합성 분석을 처음 연습하기에 알카인만큼 좋은 재료가 없다. 반도체 공장에서 아세틸렌은 비정질 탄소 하드마스크를 쌓는 PECVD 원료이자, 실린더 속에서도 스스로 분해 폭발할 수 있는 까다로운 가스다. 아래 그림에서 아세틸렌이 두 번 탈양성자화·알킬화되어 2-펜타인이 되고, 린들라 촉매로 cis-2-펜텐이 된다.
- sp 혼성으로 알카인의 직선 구조, 짧고 강한 삼중 결합(σ 하나 + 직교하는 π 둘)을 설명하고, 알카인을 IUPAC 규칙으로 이름 짓고 불포화도를 계산한다.
- s 성질로 말단 C–H의 산성(pKa 25 대 알켄 44, 알케인 50)을 설명하고, \(K = 10^{\,\mathrm{p}K_\mathrm a(\text{짝산}) - \mathrm{p}K_\mathrm a(\text{산})}\)으로 탈양성자화에 쓸 염기를 고른다.
- 아세틸라이드 음이온을 메틸·1차 할로젠화 알킬로 알킬화해 사슬을 늘리고, 2차·3차 할로젠화물에서는 E2가 이기는 이유를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 HX·X₂ 첨가(마르코브니코프, 1당량/2당량), Hg²⁺ 촉매 수화(→ 케톤)와 수소붕소화–산화(→ 알데하이드)의 생성물을 예측하고, 케토–엔올 호변 이성의 메커니즘과 평형을 설명한다.
- H₂/Pd(알케인), 린들라 촉매(cis 알켄, syn 첨가), Na/NH₃(trans 알켄, 라디칼 음이온) 환원과 오존 분해(카복실산·CO₂)를 구별해 쓴다.
- 목표 분자에서 끊을 결합을 골라 역합성 나무를 그리고, 작용기 상호 변환 지도를 이용해 다단계 합성 경로와 전체 수율을 설계한다. 같은 사고로 탄소막 전구체의 C/H 비와 막질을 연결한다.
알카인의 구조: sp 혼성과 삼중 결합
알카인(alkyne)은 탄소–탄소 삼중 결합을 가진 탄화수소다. 고리가 없고 삼중 결합이 하나면 일반식은 \(\mathrm{C}_n\mathrm{H}_{2n-2}\)로, 같은 탄소 수의 알케인보다 수소가 4개 적다. 삼중 결합 하나가 불포화도(degree of unsaturation) 2에 해당하기 때문이다(π 결합 둘). 가장 간단한 것은 에타인, 흔히 아세틸렌이라 부르는 HC≡CH다. 삼중 결합이 사슬 끝에 있어 ≡C–H를 가진 것을 말단 알카인(terminal alkyne), 사슬 안쪽에 있는 것을 내부 알카인(internal alkyne)이라 한다. 이 장의 화학은 대부분 이 둘의 차이, 곧 말단 수소가 있느냐 없느냐에서 갈린다.
이름은 알케인의 어미 ‘-에인(-ane)’을 ‘-아인(-yne)’으로 바꾸고, 삼중 결합 탄소가 작은 번호를 받도록 가장 긴 사슬(삼중 결합 포함)에 번호를 매긴다: 1-뷰타인, 2-펜타인, 4-메틸-2-헥사인. 이중 결합과 삼중 결합이 함께 있으면 ‘-엔-아인’으로 쓰고 둘 중 먼저 만나는 쪽부터 번호를 매기는데, 위치 번호가 같으면 이중 결합이 작은 번호를 받는다(1-펜텐-4-인, 4-펜텐-1-인이 아님).
삼중 결합 탄소는 sp 혼성(sp hybridization)이다. 2s 오비탈 하나와 2p 오비탈 하나가 섞여 서로 180° 반대 방향을 향하는 sp 혼성 오비탈 두 개가 되고, 섞이지 않은 p 오비탈 두 개가 그 축에 수직으로 남는다. sp 오비탈끼리 정면으로 겹쳐 σ 결합 하나, 남은 p 오비탈이 위아래·앞뒤로 나란히 겹쳐 서로 직교하는 π 결합 두 개를 만든다. 두 π 결합의 전자 구름을 합치면 C–C 축을 감싸는 원통 모양이 된다. 그래서 알카인은 R–C≡C–R′ 네 원자가 일직선이고, 결합 주위로 회전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시스–트랜스 이성질체가 없다).
- 혼성 전 탄소의 원자가 오비탈: 2s 하나와 서로 수직인 2p 셋.
- 2s와 2pₓ가 섞여 180° 반대를 향하는 sp 오비탈 둘이 된다. 큰 엽은 s 성질 50 %라 핵 가까이 웅크린다. 2p_y·2p_z는 그대로 남는다.
- sp 오비탈이 정면으로 겹쳐 C–C σ 결합과 C–H σ 결합을 만든다. 네 원자가 일직선이다.
- 남은 p 오비탈이 두 쌍으로 나란히 겹쳐 직교하는 π 결합 둘을 만든다. 합치면 C–C 축을 감싼 원통이다.
| 에테인 | 에텐 | 에타인 | |
|---|---|---|---|
| 탄소 혼성(s 성질) | sp³ (25 %) | sp² (33 %) | sp (50 %) |
| H–C–C 결합각 | 111° | 121° | 180° |
| C–C 결합 길이 | 153 pm | 134 pm | 120 pm |
| C–H 결합 길이 | 109 pm | 108 pm | 106 pm |
| C–C 결합 해리 에너지 | 377 kJ/mol | 728 kJ/mol | 965 kJ/mol |
| C–H 결합 해리 에너지 | 423 kJ/mol | 464 kJ/mol | 558 kJ/mol |
| C–H의 pKa | 50 | 44 | 25 |
탄소 6개, 삼중 결합 1개, 이중 결합 0개, 고리 0개인 탄화수소의 분자식은 이고 불포화도는 이다.
분자식 C₅H₈인 알카인을 모두 그리고 이름을 붙여라. 각각 말단인지 내부인지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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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NAND·DRAM의 깊은 구멍을 식각할 때 감광막만으로는 버티지 못해, 그 아래에 수백 nm–2 μm 두께의 비정질 탄소층(amorphous carbon layer, ACL)을 하드마스크로 깐다. ACL은 아세틸렌(C₂H₂)이나 프로필렌(C₃H₆)을 He·Ar와 함께 PECVD로 분해해 쌓는데(대략 300–650 °C), 막 속 탄소는 다이아몬드처럼 사면체인 sp³와 흑연처럼 평면인 sp²가 섞여 있고 수소가 수십 at%까지 들어간다. 증착 온도를 올리면 C–H가 끊겨 수소가 빠지고(대략 30–40 at% → 15 at% 아래) sp² 비율과 밀도가 커져 산화막·질화막 식각에 대한 내성(선택비)이 좋아진다. 대신 sp²가 많을수록 막이 빛을 많이 흡수해 아래쪽 정렬 마크를 읽기 어려워지고 응력도 바뀐다. 이 장의 혼성·결합 에너지 표가 막 조성 설계의 언어다. → ThinFilmBook · CVD 반응기와 PECVD, EtchBook · 선택비와 마스크
말단 C–H의 산성과 염기 고르기
탄화수소의 C–H는 보통 산이 아니다. 메테인의 pKa는 약 50, 에틸렌은 44로, 물(15.7)보다 \(10^{28}\)–\(10^{34}\)배 약한 산이다. 그런데 말단 알카인의 ≡C–H는 pKa 약 25다. 여전히 물보다 훨씬 약하지만 알켄보다 \(10^{19}\)배 강하다. 이유는 2장에서 본 대로 짝염기의 안정성이다. 양성자를 떼면 남는 비공유 전자쌍이 sp 오비탈에 들어가는데, 혼성 오비탈에서 s 오비탈이 차지하는 몫인 s 성질(s character)이 50 %인 sp 오비탈은 sp²(33 %)·sp³(25 %)보다 핵 가까이 있어 음전하를 더 잘 붙든다. 그만큼 sp 탄소의 유효 전기 음성도도 크다(약 3.3, sp² 2.75, sp³ 2.5 정도의 어림값). 이렇게 생긴 탄소 음이온 R–C≡C:⁻이 아세틸라이드 음이온(acetylide anion)이다.
산·염기 반응의 평형은 약한 산 쪽으로 기운다. 산 HA와 염기 B⁻의 반응에서 평형 상수는 두 산의 pKa 차로 정해진다(2장).
pKa 25인 산에 짝산의 pKa가 38인 염기를 같은 몰수로 섞으면 \(K\) = , 산의 가 짝염기로 바뀐다.
아세틸렌(pKa 25)을 진한 NaOH 수용액에 불어 넣으면 아세틸라이드 음이온이 많이 생길까?
염기 고르기: pKa 사다리와 탈양성자화 평형
1-헥사인(pKa 25)을 (a) 소듐 아마이드 NaNH₂(NH₃의 pKa 38) (b) 수산화 소듐 NaOH(H₂O의 pKa 15.7) (c) 수소화 소듐 NaH(H₂의 pKa 35)로 처리할 때 평형 상수를 구하라. 어느 것을 쓸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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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틸렌의 생성 엔탈피는 +227 kJ/mol이라, 분해 반응 C₂H₂ → 2 C + H₂는 산소 없이도 227 kJ/mol을 내놓는다. 순수 기체를 압축하면 이 분해가 연쇄로 번지는 분해 폭발(decomposition explosion)이 일어날 수 있어, 자유 아세틸렌은 게이지 압력 약 0.1 MPa(15 psig) 넘게 쓰지 않는 것이 업계 규칙이다. 그래서 실린더는 다공성 충전재에 아세톤(또는 DMF)을 적시고 아세틸렌을 그 용매에 녹여 담는다. 인출 속도가 너무 빠르면(흔히 시간당 내용량의 1/7 이하로 제한) 아세톤 증기가 따라 나와 ACL 막에 산소 불순물로 들어간다. 말단 C–H의 산성 때문에 아세틸렌은 구리·은·수은과 충격에 민감한 금속 아세틸라이드를 만들므로, 배관과 계기에 구리 함량이 높은(약 65 % 초과) 합금을 쓰지 않는다. 공기 중 연소 범위가 약 2.5–80 %로 매우 넓어 가스 캐비닛에는 역화 방지기, 과류 차단 밸브, 불꽃·누출 감지기와 연속 배기를 둔다. → InfraBook · 가스 안전, InfraBook · 가스 공급
아세틸라이드 음이온의 알킬화와 알카인 만들기
아세틸라이드 음이온은 탄소 위에 비공유 전자쌍과 음전하를 가진 강한 친핵체(nucleophile)다. 할로젠화 메틸이나 1차 할로젠화 알킬과 만나면 6장의 SN2 반응으로 탄소–탄소 결합을 만든다. 이것이 아세틸라이드 알킬화(alkylation of acetylide)로, 작은 조각을 이어 탄소 골격을 키우는 몇 안 되는 간단한 방법이다. 아세틸렌은 말단 수소가 둘이므로 탈양성자화–알킬화를 두 번 하면 R–C≡C–R′ 내부 알카인이 된다.
한계도 분명하다. 아세틸라이드는 친핵체이면서 강한 염기(짝산 pKa 25)다. 2차·3차 할로젠화 알킬에서는 뒤쪽 공격이 입체 장애로 막히고, 대신 β-수소를 떼는 E2(7장)가 이겨 알켄이 생긴다. 아세틸라이드는 양성자를 받아 원래 알카인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알킬화에는 메틸·1차(그리고 벤질·알릴) 할로젠화물이나 토실레이트만 쓴다. 바이닐·아릴 할로젠화물은 SN2를 하지 않는다.
반대로 알카인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바이시널(이웃한 두 탄소) 또는 제미널(한 탄소) 다이할로젠화물을 강염기로 두 번 E2 제거하면 삼중 결합이 생긴다(7장). 알켄에 Br₂를 첨가해 바이시널 다이브로마이드를 만들고(8장) NaNH₂로 이중 제거하면 알켄이 알카인으로 바뀐다. 말단 알카인을 만들 때는 NaNH₂를 3당량 쓴다: 두 당량은 제거에, 한 당량은 생성된 말단 알카인을 아세틸라이드로 바꾸는 데 쓰이고, 마지막에 물로 양성자를 되돌려 준다.
프로파인을 NaNH₂로 탈양성자화한 뒤 2-브로모-2-메틸프로페인((CH₃)₃CBr)을 넣었다. 주로 무엇이 생길까?
사슬 키우기: 아세틸렌에서 목표 알카인 만들기
(a) 아세틸렌과 필요한 할로젠화 알킬로 2-헥사인을 합성하라. (b) 4-메틸-2-펜타인은 어느 쪽 결합을 만들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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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X₂·물의 첨가와 케토–엔올 호변 이성
알카인은 알켄처럼 π 전자로 친전자체를 공격한다. 다만 π 결합이 둘이라 첨가가 두 번 일어날 수 있고, 시약의 당량으로 한 번에서 멈출지 끝까지 갈지를 조절한다. HBr·HCl은 8장의 마르코브니코프 규칙(Markovnikov's rule)대로 H가 수소가 많은 탄소에, 할로젠이 더 치환된 탄소에 붙는다. 첫 단계에서 생기는 것은 sp 혼성 양전하 탄소를 가진 바이닐 양이온(vinyl cation)인데, 더 치환된(2차) 바이닐 양이온이 1차보다 안정하므로 그쪽으로 간다. 바이닐 양이온은 알킬 양이온보다 불안정해 알카인의 첨가는 알켄보다 대체로 느리다.
Br₂·Cl₂도 더해진다. 한 당량이면 두 할로젠이 반대쪽에서 더해진 anti 첨가로 (E)-1,2-다이할로알켄이, 두 당량이면 1,1,2,2-테트라할로젠화물이 생긴다. 이 반응은 브로민의 적갈색이 사라지는 것으로 불포화 결합을 확인하는 고전적인 시험이기도 하다.
물의 첨가: 엔올을 거쳐 카보닐로
알카인에 물을 더하려면 촉매가 필요하다. 묽은 황산에 황산 수은(II) HgSO₄를 넣으면 Hg²⁺가 친전자체로 π 결합을 붙잡고, 물이 더 치환된 탄소를 공격한다(마르코브니코프). 수은이 양성자로 바뀌고 나면 C=C에 OH가 붙은 엔올(enol, ene + ol)이 생기는데, 엔올은 그대로 남지 않고 곧 케톤으로 바뀐다. 말단 알카인은 언제나 메틸 케톤을 준다.
엔올과 케톤은 양성자 하나와 π 결합의 자리만 다른 이성질체로, 빠르게 서로 바뀐다. 이런 관계를 호변 이성(tautomerism), 두 구조를 호변 이성질체(tautomer)라 하고, 카보닐과 엔올 사이의 것을 케토–엔올 호변 이성(keto–enol tautomerism)이라 한다. 산 촉매에서는 C=C가 양성자를 받아 O에 양전하가 실린 양이온이 되고, O–H의 양성자가 떠난다. 공명 구조와 다르다: 호변 이성질체는 원자의 위치가 다른 진짜 별개의 분자다.
평형은 압도적으로 케토 쪽이다. C=O π 결합(평균 결합 엔탈피로 어림하면 약 390 kJ/mol)이 C=C π 결합(약 270 kJ/mol)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아세톤의 엔올 평형 상수는 약 \(10^{-8}\)(실험값 \(\approx5\times10^{-9}\)),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약 \(6\times10^{-7}\)이다. 그래도 이 적은 엔올이 카보닐 α-탄소 반응의 통로가 된다(19장).
엔올이 케토형보다 \(\Delta G^\circ\) = 45.7 kJ/mol 높으면 25 °C에서 \(K_\mathrm E = [\text{엔올}]/[\text{케토}]\) = , 엔올은 이다.
반대 방향으로 물을 더하고 싶으면, 곧 말단 탄소에 OH를 붙이고 싶으면 8장의 수소붕소화–산화(hydroboration–oxidation)를 쓴다. 다만 BH₃는 알카인에 두 번 더해지므로, 큰 알킬기 두 개로 막아 한 번만 더해지게 한 다이사이아밀보레인(disiamylborane, Sia₂BH)이나 9-BBN을 쓴다. 붕소가 덜 치환된 말단 탄소에, H가 안쪽 탄소에 같은 쪽(syn)으로 더해지고, H₂O₂/NaOH로 C–B를 C–OH로 바꾸면 말단에 OH가 있는 엔올이 생긴다. 이 엔올이 호변 이성으로 바뀐 것은 알데하이드다.
프로파인을 HgSO₄가 든 묽은 황산에서 수화하면 주생성물은?
수화 비교기: Hg²⁺ 수화 대 수소붕소화, 엔올에서 카보닐로
1-헥사인을 (a) H₂O, H₂SO₄, HgSO₄ (b) ① Sia₂BH ② H₂O₂, NaOH로 처리한 주생성물을 쓰라. (c) 2-헥사인을 (a)로 처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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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원: 린들라 촉매와 용해 금속
알카인에 수소를 더하는 방법은 세 가지이고, 각각 다른 생성물을 준다. 이것이 알카인을 합성에서 쓸모 있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H₂ (2당량), Pd/C
끝까지 환원해 알케인. 첫 번째 수소화(알카인 → 알켄, 에타인 −174 kJ/mol)가 두 번째(알켄 → 알케인, −137 kJ/mol)보다 발열이 크지만, 알켄도 활성 Pd 위에서 빠르게 수소화되어 중간에 멈추기 어렵다.
H₂, 린들라 촉매
cis 알켄. Pd를 CaCO₃에 얹고 아세트산 납과 퀴놀린으로 "독을 먹여" 활성을 낮춘 촉매다. 표면에서 두 H가 같은 쪽으로 더해진다(syn).
Na 또는 Li, NH₃(l)
trans 알켄. 금속이 전자를 하나씩 두 번 주고, 암모니아가 양성자를 두 번 준다. 중간체가 반발이 적은 trans 모양을 고른다(anti 첨가 결과).
린들라 촉매(Lindlar catalyst)의 비밀은 흡착의 세기다. 알카인은 π 결합 둘로 Pd 표면에 알켄보다 훨씬 세게 붙는다. 알카인이 남아 있는 동안 표면 자리는 알카인이 차지하고, 생긴 cis 알켄은 약하게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간다. 납과 퀴놀린은 가장 활성이 큰 자리를 막아 알켄까지 수소화하는 속도를 더 늦춘다. 니켈 붕소화물(P-2 Ni) 촉매도 같은 cis 선택성을 보인다.
- H₂가 Pd 표면에서 해리되어 H 원자로 흡착한다.
- 알카인이 π 결합 둘로 표면에 세게 흡착한다. 알켄보다 훨씬 세게 붙어 자리를 차지한다.
- 표면의 H가 두 탄소에 차례로 전달된다. 둘 다 표면 쪽에서 오므로 같은 쪽(syn) 첨가다.
- 생긴 cis 알켄은 약하게 붙어 있어 곧 탈착한다. 독(Pb, 퀴놀린)이 활성 자리를 줄여 두 번째 수소화를 더 늦춘다.
용해 금속 환원(dissolving-metal reduction)은 전혀 다른 경로다. 소듐을 −33 °C 액체 암모니아에 녹이면 소듐이 전자를 내놓아 진한 파란색의 용매화 전자가 생긴다. 이 전자가 알카인의 π* 오비탈에 들어가 라디칼 음이온(radical anion)이 되고, 암모니아에서 양성자를 받아 바이닐 라디칼, 다시 전자를 받아 바이닐 음이온, 다시 양성자를 받아 알켄이 된다. 바이닐 라디칼·음이온은 C=C 둘레의 기하가 빠르게 바뀔 수 있는데, 두 알킬기가 반대편에 있는 trans 모양이 입체 반발이 작아 그 모양으로 양성자를 받는다.
3-헥사인을 소듐과 액체 암모니아로 환원하면?
환원 선택기: 같은 알카인에서 cis 알켄·trans 알켄·알케인
(a) 2-펜타인에서 (Z)-2-펜텐과 (E)-2-펜텐을 각각 만드는 시약을 쓰라. (b) 에타인 1.00 mol을 에테인까지 수소화할 때의 열을, 생성 엔탈피(기체, kJ/mol) 에타인 +226.7, 에텐 +52.5, 에테인 −84.0으로 계산하고 두 단계로 나누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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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적 절단: 오존과 과망가니즈산
오존이나 뜨거운 염기성 KMnO₄는 삼중 결합을 아예 끊는다. 이것이 산화적 절단(oxidative cleavage)이다. 알켄의 오존 분해(8장)가 알데하이드·케톤을 주는 것과 달리, 알카인의 sp 탄소는 각각 카복실산이 된다. 오존을 쓰는 경우를 오존 분해(ozonolysis)라 한다. 말단 ≡C–H 탄소는 끝까지 산화되어 CO₂로 날아간다. 생성물을 보면 삼중 결합이 어디 있었는지 알 수 있어, 분광법이 없던 시절 구조 결정에 쓰였다.
1,7-옥타다이인 HC≡C(CH₂)₄C≡CH를 오존 분해(물 처리)하면 탄소를 가진 생성물은 무엇과 무엇인가?
오존 가위: 삼중 결합을 잘라 생성물 보기, 미지 알카인 맞히기
분자식 C₆H₁₀인 탄화수소 X는 H₂(2당량)/Pd로 2-메틸펜테인이 되고, 오존 분해(물 처리)하면 아세트산과 2-메틸프로판산을 준다. 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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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분해는 C≡C 하나를 골라 끊지만, 산소 플라스마의 O 원자 라디칼은 탄소막의 모든 C–C·C=C·C–H를 끊어 CO·CO₂·H₂O로 바꾼다. 산화적 절단의 극한인 이 애싱(ashing)으로 패턴 전사가 끝난 ACL과 감광막을 제거한다. 아래의 SiO₂·Si₃N₄·Si는 산소로 거의 식각되지 않아 선택비가 매우 크다. 반대로 ACL 자체를 패터닝할 때도 O₂ 기반 플라스마를 쓰는데, 이방성을 얻으려 이온 에너지를 주고 측벽을 보호하려 COS·SO₂·N₂ 같은 첨가 가스를 섞는다. 막 속 sp² 비율이 높고 수소가 적을수록 산소 라디칼에 대한 식각 속도가 느려져, 같은 화학이 마스크의 내구성과 제거 시간을 함께 정한다. → PlasmaBook · 플라즈마 화학과 래디컬, EtchBook · 재료별 식각 화학
역합성 분석과 작용기 상호 변환 지도
지금까지는 "이 반응물에 이 시약을 넣으면 무엇이 생길까?"를 물었다. 합성은 반대 질문이다. "이 분자를 무엇에서 만들까?" 1960년대 코리(E. J. Corey)가 체계화한 역합성 분석(retrosynthetic analysis)은 목표 분자(target molecule)에서 출발해 한 단계씩 거꾸로 간다. 거꾸로 가는 한 걸음을 속이 빈 화살표 ⇒로 쓰고 "~에서 만든다"고 읽는다. 걸음은 두 종류다.
끊기(disconnection)
목표 분자의 결합 하나를 상상 속에서 끊어 두 조각으로 나눈다. 조각은 이상화된 이온 신톤(synthon)이고, 실제로 그 역할을 하는 시약이 합성 등가체(synthetic equivalent)다. 예: R–C≡C⁻ 신톤 = 아세틸라이드 소듐, R⁺ 신톤 = R–Br.
작용기 상호 변환(FGI)
탄소 골격은 그대로 두고 작용기만 바꾼다. 예: cis 알켄 ⇒ 알카인(린들라), 메틸 케톤 ⇒ 말단 알카인(수화), 알데하이드 ⇒ 말단 알카인(수소붕소화). 이 장의 반응들이 모두 FGI다.
좋은 끊기는 실제로 일어나는 반응의 거꾸로여야 한다. 알카인 합성에서 그 반응은 아세틸라이드 SN2이므로, 끊는 결합은 sp 탄소와 그 옆 sp³ 탄소 사이이고, 떨어져 나가는 쪽이 메틸·1차여야 한다. 몇 가지 전략을 기억하자. ① 탄소 수를 세어 새로 만들어야 할 C–C 결합을 찾는다. ② 작용기는 늦게, 탄소 골격은 일찍 만든다. ③ 선택성이 보장되는 반응만 쓴다(비대칭 내부 알카인의 수화처럼 혼합물을 주는 단계는 피한다). ④ 단계 수를 줄인다 — 수율은 곱해진다.
- 목표 (Z)-3-헥센. cis 이중 결합은 알카인의 린들라 수소화에서 온다.
- FGI: (Z)-3-헥센 ⇒ 3-헥사인.
- 끊기: 3-헥사인의 C(sp)–CH₂ 결합을 끊으면 1-뷰타인 음이온 + 브로모에테인. 다시 1-뷰타인을 끊으면 아세틸라이드 + 브로모에테인. 두 조각 모두 1차라 SN2가 된다.
- 정방향 합성: 아세틸렌 → 1-뷰타인 → 3-헥사인 → (Z)-3-헥센. 세 단계(탈양성자화–알킬화를 한 단계로 셈).
역합성 게임: 끊을 결합 고르기 → 합성 경로 만들기
각 단계 수율이 85인 반응을 5단계 이어 붙이면(직선 합성) 전체 수율은 다. 같은 분자를 두 갈래로 나눠 만들어 마지막에 합치면(수렴 합성, 가장 긴 갈래 단계) 가 된다. 목표물 10.0 mol을 얻으려면 직선 합성에서 출발 물질이 필요하다.
합성 계획을 세울 때 머릿속에 두는 지도가 작용기 상호 변환(functional group interconversion) 지도다. 알케인·알켄·알카인·할로젠화 알킬·알코올·카보닐을 마디로, 그 사이의 시약을 화살표로 그린다. 알카인 마디는 나가는 화살표가 가장 많은 "허브"이고, 할로젠화 알킬 → 알카인 화살표(아세틸라이드 알킬화)는 탄소를 늘리는 몇 안 되는 화살표다. 아래 지도는 6–10장과 앞으로의 16–17장의 반응을 담았다. 마디를 누르면 나가고 들어오는 반응과 해당 장 링크가 나온다.
작용기 상호 변환 지도: 경로 찾기
아세틸렌과 탄소 4개 이하의 유기 시약만으로 (a) 헥산알 (b) 2-헥산온을 합성하라. 각 단계 수율이 80 %라면 전체 수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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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VD 탄소막에서 "목표 분자"는 막의 조성이다: 수소가 적고 sp²가 많은 단단한 막이 필요하면 전구체도 처음부터 C/H 비가 큰 것, 곧 불포화도가 큰 것을 고른다. 아세틸렌(C₂H₂, H/C = 1, 불포화도 2)은 수소를 적게 남기고 증착 속도가 빠르지만 분해 폭발과 아세톤 혼입이 문제다. 프로필렌(C₃H₆, H/C = 2)은 다루기 쉽지만 막에 수소가 더 들어가 더 높은 온도나 플라스마 출력이 필요하다. 톨루엔·사이클로헥세인 같은 액체 전구체는 기화기를 거쳐 공급한다. 회전 도포 탄소(SOC)는 반대로 방향족 고분자를 녹여 바르고 구워 만든다. 어느 쪽이든 "어떤 결합을 남기고 어떤 결합을 끊을까"가 출발점이다. → ThinFilmBook · CVD 반응과 수송, LithoBook · 패턴 전사
핵심 정리
- 알카인(CnH2n−2, 불포화도 2)의 삼중 결합 탄소는 sp 혼성이다: σ 하나 + 직교하는 π 둘, 직선(180°), C≡C 120 pm, 결합 해리 에너지 965 kJ/mol. 이름은 ‘-아인’, 이중·삼중 결합이 같은 번호면 이중 결합이 작은 번호.
- 말단 ≡C–H의 pKa는 25(알켄 44, 알케인 50): 짝염기 전자쌍이 s 성질 50 %인 sp 오비탈에 있어 핵 가까이 붙들린다. \(K = 10^{\mathrm pK_\mathrm a(\text{짝산})-\mathrm pK_\mathrm a(\text{산})}\)이므로 NaNH₂(NH₃ 38)·NaH·BuLi는 쓸 수 있고 NaOH·알콕사이드는 쓸 수 없다.
- 아세틸라이드 음이온은 메틸·1차(벤질·알릴) 할로젠화물과 SN2로 C–C 결합을 만든다. 2차·3차에서는 강염기라 E2가 이긴다. 다이할로젠화물의 이중 E2(NaNH₂)로도 알카인을 만든다.
- HX는 마르코브니코프(2차 바이닐 양이온) 방향으로 1당량이면 할로알켄, 2당량이면 제미널 다이할로젠화물. X₂는 anti 첨가. Hg²⁺/H₃O⁺ 수화는 메틸 케톤, Sia₂BH 수소붕소화–산화는 알데하이드를 준다. 두 경우 모두 엔올을 거치고, 케토–엔올 평형은 케토 쪽(\(K_\mathrm E\approx10^{-8}\), 아세톤)이다.
- H₂/Pd(2당량) → 알케인, H₂/린들라 → cis 알켄(표면 syn 첨가, 알카인의 강한 흡착), Na/NH₃(l) → trans 알켄(라디칼 음이온 → 바이닐 라디칼 → 바이닐 음이온). 첫 수소화(−174 kJ/mol)가 두 번째(−137)보다 발열이 크다.
- O₃ 또는 뜨거운 KMnO₄는 삼중 결합을 끊어 카복실산 둘(말단 탄소는 CO₂)을 준다. 생성물로 삼중 결합의 위치를 알 수 있다.
- 역합성 분석은 목표에서 거꾸로(⇒) 끊기와 작용기 상호 변환을 반복한다. 알카인은 FGI 지도의 허브다. 수율은 곱해지므로(85 %⁵ = 44 %) 단계를 줄이고 수렴 합성을 쓴다. 같은 사고로 탄소막 전구체의 C/H 비가 막의 수소 함량·sp² 비율·식각 내성을 정한다.
연습문제
pKa는 이 장의 값(말단 알카인 25, 에틸렌 44, 메테인 50, NH₃ 38, H₂ 35, H₂O 15.7, 에탄올 16)을 쓴다. 원자량 C 12.011, H 1.008, O 15.999, \(N_\mathrm A = 6.022\times10^{23}\) mol⁻¹. 숫자 답이 ±1 % 이내면 정답이다.
2-뷰타인의 C2 탄소의 혼성은?
sp. 삼중 결합 탄소는 σ 결합 둘(C1, C3)만 가지므로 sp 혼성 오비탈 둘을 쓰고, 남은 p 둘이 π 결합 둘을 만든다. C1–C2–C3–C4가 일직선이다.
C₈H₁₄의 불포화도는?
\((2\times8+2-14)/2 = 2\). 알카인 하나, 다이엔, 고리 + 이중 결합, 고리 둘 등이 가능하다.
1-헥사인을 거의 완전히 아세틸라이드로 바꿀 수 있는 염기는?
짝산의 pKa가 25보다 큰 것은 NH₃(38)뿐이다: \(K = 10^{13}\). 나머지는 \(K\ll1\).
프로파인 + NH₂⁻ ⇌ 프로파인화 이온 + NH₃의 평형 상수는?
\(K = 10^{38-25} = 10^{13}\).
아세틸렌 + CH₃CH₂O⁻ ⇌ HC≡C⁻ + CH₃CH₂OH의 평형 상수는?
\(K = 10^{16-25} = 10^{-9}\). 소듐 에톡사이드는 아세틸렌을 탈양성자화하지 못한다. 거꾸로, 아세틸라이드를 에탄올에 넣으면 즉시 양성자를 받는다.
1-뷰타인에 HBr 2당량을 첨가한 주생성물은?
첫 HBr은 마르코브니코프로 2-브로모-1-뷰텐을 준다. 두 번째 H⁺도 말단 CH₂에 붙는데, 이때 생기는 C2 양이온은 Br의 비공유쌍이 공명으로 안정화한다. 그래서 두 Br이 같은 탄소에 붙는다(제미널).
2-펜타인을 Li, NH₃(l)로 환원한 2-펜텐의 입체 화학은 E와 Z 중 무엇인가?
E (trans). 용해 금속 환원은 바이닐 라디칼·음이온 중간체가 반발이 적은 trans 모양으로 양성자를 받아 (E)-알켄을 준다.
1-헥사인을 ① 다이사이아밀보레인 ② H₂O₂, NaOH로 처리한 주생성물은?
붕소가 말단 탄소에 붙고(반마르코브니코프) 산화로 1-헥센-1-올(엔올)이 생긴 뒤 호변 이성으로 헥산알이 된다. 알코올이 아니다: 엔올은 OH가 C=C에 붙어 있어 곧 카보닐로 바뀐다.
3-헥사인 10.0 g을 오존 분해(물 처리)해 프로판산(C₃H₆O₂)을 얻었다. 수율이 100 %라면 프로판산은 몇 g인가?
3-헥사인 C₆H₁₀ = 82.146 g/mol → 0.12173 mol. 대칭이라 한 분자에서 프로판산 두 분자: 0.24347 mol × 74.079 g/mol = 18.0 g.
각 단계 수율이 85.0 %인 다섯 단계 직선 합성의 전체 수율은?
\(0.850^5 = 0.4437\) → 44.4 %. 단계마다 15 %씩 잃는 것이 다섯 번 쌓이면 절반 넘게 잃는다.
에타인 1.00 g을 에테인까지 완전히 수소화하면 몇 kJ의 열이 나오는가? 반응 엔탈피는 −310.7 kJ/mol이다.
C₂H₂ = 26.038 g/mol → 0.03841 mol × 310.7 kJ/mol = 11.9 kJ.
2-메틸-3-헥사인 (CH₃)₂CH–C≡C–CH₂CH₃의 합성에서 마지막 단계로 옳은 것은?
끊을 결합은 SN2가 되는 쪽, 곧 에틸 쪽이다. 아이소프로필 쪽을 끊으면 2-브로모프로페인(2차)이 필요해 E2(프로펜)가 된다. 린들라는 알카인을 알켄으로 바꾸는 반응이지 그 반대가 아니다.
아세톤의 엔올 평형 상수가 \(K_\mathrm E = 5.0\times10^{-9}\)이다. 아세톤 1.00 mol 속에 엔올(프로펜-2-올) 분자는 몇 개 있는가?
엔올 분율 = \(K_\mathrm E/(1+K_\mathrm E) \approx 5.0\times10^{-9}\). 분자 수 = \(6.022\times10^{23}\times5.0\times10^{-9} = 3.01\times10^{15}\)개. 비율은 작아도 수는 엄청나다 — α-탄소 반응이 일어날 통로로 충분하다.
아세틸렌에서 (Z)-3-헥센을 만드는 최소 단계 수는? 탈양성자화와 그 뒤의 알킬화를 묶어 한 단계로 센다.
① NaNH₂; EtBr → 1-뷰타인 ② NaNH₂; EtBr → 3-헥사인 ③ H₂, 린들라 → (Z)-3-헥센. 세 단계. 두 알킬화를 NaNH₂ 2당량 + EtBr 2당량으로 한 플라스크에서 하기도 하지만 화학적으로는 두 번의 C–C 결합 형성이다.
아세틸렌 100 sccm이 플라스마에서 모두 분해되어, 수소 함량 20.0 at%인 비정질 탄소막(C와 H만)을 만들고 나머지 수소는 H₂로 배기된다. 배기되는 H₂는 몇 sccm인가?
막의 H/C = 0.25이므로 C₂H₂ 한 분자당 막에 남는 H는 0.50개, 떠나는 H는 2 − 0.50 = 1.50개 = H₂ 0.75분자. 100 sccm × 0.75 = 75 sccm. 프로필렌(C₃H₆)이라면 같은 막에서 분자당 H 6 − 0.75 = 5.25개가 떠나야 해 수소 제거 부담이 훨씬 크다.
산 HA와 염기 B⁻를 같은 몰수로 섞었을 때 HA의 99.9 %가 A⁻가 되려면 염기의 짝산 pKa가 HA의 pKa보다 최소 얼마나 커야 하는가?
평형에서 [A⁻] = [HB] = 0.999, [HA] = [B⁻] = 0.001(상대값)이므로 \(K = (0.999/0.001)^2 = 9.98\times10^5\), \(\Delta\mathrm pK_\mathrm a = \log K = 6.00\). NaNH₂와 말단 알카인은 13단위 차이라 여유가 크다.
개념 확인 퀴즈
말단 알카인의 C–H가 알켄의 C–H보다 훨씬 산성인 가장 중요한 이유는?
린들라 촉매가 cis 알켄을 주는 이유는?
엔올이 케토형으로 바뀌는 평형이 케토 쪽에 있는 주된 이유는?
프로파인화 소듐과 2-브로모프로페인을 섞었을 때 주로 일어나는 일은?
아세틸렌 실린더 속에 아세톤이 들어 있는 이유는?